아기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 3가지
어린 아기도 나름의 운동 있어…부모가 도와줘야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것이 무려 104가지에 이른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엄마가 아기에게 바라는 것은 딱 하나밖에 없다. 건강. 그저 튼튼하게 자라주기만 하면 된다. 미국의 온라인 잡지 패밀리에디케이션(http://life.familyeducation.com)의 보도에 따르면 아기가 6개월만 되면 거의 모든 몸의 근육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려면 아기에게 운동을 시켜보자.
◇ 움직이기
아기를 마냥 침대에만 눕혀 놓지 마라. 유모차 혹은 아기 들 것에 항상 부동의 자세로 앉아 있게만 해서는 안 된다. 아기는 아기 주변의 모든 것들에 접근하려는 기회를 갖으려 노력할 것이다. 그런 아기의 심리를 만족시켜 주고 근육을 강화시키려면 아기를 바닥에 돌아다니게 하자. 때로는 자유 시간을 주어 마음껏 움직이게 하다 보면 많은 근육을 사용해 튼튼해진다.
◇ 입 운동
아기를 달래기 위해 공갈 젖꼭지를 물리곤 한다. 좋지 않은 습관이다. 공갈 젖꼭지를 물고 있으면 아기가 수동적으로 변한다. 아기의 입이 비어 있으면 아기는 무언가 입에 넣기 위해 활동적으로 변한다. 아기가 안달을 하면 공갈 젖꼭지를 물려 얌전하게 만들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버려둬 더 활동하게 만들어야 한다.
◇ 손 운동
아기가 몸을 움직이면서 바라는 것들이 있다. 앉고 싶다거나 무언가를 쥐고 싶어하는 등 자기에게 힘든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손을 뻗어 도움을 준다. 안전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아기를 굴려보기도 하고,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거들어 준다. 물건을 쥐는 것뿐만이 아니라 쥐었다 놓을 때도 근육은 발달한다.
◇ 체조
아기에게 체조 시간을 주는 것을 일상화하자. 그렇다고 절대로 아기에게 무리가 가는 운동을 시키면 안 된다. 그저 즐길 수 있을 정도에서 가볍게 운동을 시킨다. 예를 들자면 손을 머리위로 올리는 동작, 손으로 발끝을 만지는 동작, 짝짜꿍 등 박수를 치는 동작 등이 좋을 것이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3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솔*2013.03.19 11:35
저도 신생아를 키우는데
플*워2013.03.18 16:24
좋은 정보네요.
육아맘님들에
j****u2013.03.18 10:52
아이를 돌아다니게 할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