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뚝딱뚝딱 TOY제작소’·‘TOY 플리마켓’ 운영
고장난 장난감은 고쳐서 다시쓰고, 안 쓰는 장난감은 나눠쓰고 바꿔쓰며 환경보호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해움장난감도서관에서 뚝딱뚝딱 TOY제작소와 TOY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뚝딱뚝딱 TOY제작소는 영유아 가정에서 사용하다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사업이다. 센터는 지난 4일 '장난감발전소'와 협약을 맺고 장난감 수리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총 18가정의 장난감 34점이 새 장난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TOY 플리마켓은 어린이집이나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이나 육아용품을 판매하는 사업이다. 플리마켓은 오는 27일 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에서 열릴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장난감 수리 사업에 참여한 가정에서는 고장난 장난감을 고친 것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플리마켓에서는 장난감의 순환을 통해 무분별한 소비를 줄이고 가정의 육아비용을 경감하는 한편 환경보호에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연희 센터장은 "고장난 장난감의 재탄생과 순환으로 탄소중립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가평군 내 영유아 가정의 친환경 활동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난감 기부는 오는 16일까지 센터 해움장난감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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