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장애와사회,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모니터링 결과 발표
제공기관 만족 92.5%, 서비스 제공 만족 91.6%, 활동지원사 지원 만족 90.7%
사단법인 장애와사회(회장 이상희, 장애와사회)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4월까지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 당사자 107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와사회 측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의 이용 욕구 및 고충, 기관의 개선?보완점을 확인하고 대안을 모색하여 활동지원서비스 질을 제고했다고 전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장애와사회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내용은 △활동지원서비스 만족도(3개), △서비스 제공 부분 만족도(4개), △제공기관 만족도 문항(5개), △인권 문항(2개)으로 진행했다.
요청한 활동지원서비스 지원 만족도 문항에 ‘매우 만족(66.36%, 71명)’, ‘만족(24.3%, 26명)’이라고 응답하였으며, 활동지원사의 근무태도 문항에 ‘매우 만족(66.36%, 71명)’, ‘만족(25.23%, 27명)’이라고 응답했다. 기관과 전담인력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매우 만족(59.11%, 63명)’, ‘만족(32.48%, 34명)’으로 확인했다.
장애와사회 관계자는 "이번 정기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홍보 계획을 강화하여 사업에 반영하고 활동지원사 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활동지원제도 개선점으로 ‘활동지원서비스 시간 부족’, ‘전 장애유형 포괄 종합조사표 개선’, ‘활동지원서비스 연령제한 폐지’에 대한 목소리를 확인하였고 정책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제안하며 당사자의 권리 보장과 장애인 자립생활 환경을 위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애와사회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및 근로지원인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당사자와 장애인당사자를 지원하는 활동지원사, 근로지원인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및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 장애와사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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