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진흥원-실명예방재단 업무협약 체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눈 건강증진 지원키로

이재인 한국보육진흥원 원장과 신언항 한국실명예방재단 회장 등 해당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보육진흥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전국 드림스타트 사업대상 아동에게 자가 시력검진과 눈 건강교육을 상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저소득가정 어린이 눈수술비 지원 ▲안과진료 정밀검진 ▲저시력 어린이 시각 재활 훈련 ▲안질환(약시) 어린이 관리 ▲어린이 눈 건강증진을 위한 홍보 등도 상시 지원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이 영?유아기부터 안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해 시각장애를 예방하고 평생 건강한 눈을 지키고 관리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게 됐다.
이재인 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적극적인 상호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실명예방재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눈 건강증진 사업으로 아동의 눈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고취와 평생 건강한 눈을 지키고 관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2007년부터 0세~만 12세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빈곤의 대물림 방지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국보육진흥원은 2012년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을 위탁받아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드림스타트는 전국 181곳의 시?군?구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30개 시?군?구에 추가로 개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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