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가 선호하지 않는 구직자 유형
94% "이직 횟수가 많은 사람은 선호하지 않아"
면접자는 경력 구직자를 뽑을 때 이직 횟수가 많은 사람은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인사담당자 1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4.9%의 응답자가 ‘이직 횟수가 많은 사람은 선호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이 이직 횟수가 많은 구직자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는 ‘이미 한번 나갔던 사람이기 때문에’(61.6%)이었다.
또한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은 사람을 채용할 때 한 직장에서 ‘3년에서 5년’ 정도 근무한 경력직 근로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년에서 5년’에 이어서는 ‘1~3년’(35.5%), ‘5~7년’(12.3%), ‘7년 이상’(5.8%)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1년 이하’ 근속자를 선호하는 인사담당자는 2.2%에 불과했다.
아울러 인사담당자가 ‘경력 이직자를 뽑을 때 가장 중요시 보는 것’은 ‘실무능력’(52.2%)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인성’(23.2%), ‘조직 적응력’(20.3%), 순으로 조사됐다.
이직자가 회사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3개월~6개월 미만’(44.2%)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3개월 미만’(40.6%)이라고 답한 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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