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육아종합센터, 친구이해 공연 '에벌레의 꿈' 실시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고양특례시 문예회관에서 고양특례시 관내 어린이집 유아 대상으로 친구이해공연 ‘애벌레의 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은 오전 10시 10분과 1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인형극 뿐 아니라 레이저쇼와 간단한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공연의 재미를 더한 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유아 및 인솔교사 518명이 참여하여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에 참석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영유아의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친구 이해 관련해서는 원내에서도 늘 고민이 많은 부분인데 유아들이 이해하기 쉬운 인형극을 통하여 서로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고 말했다.
김효정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은 조기교육이 중요한 부분으로 영유아가 다름을 배울 수 있는 질 높은 공연을 준비하여 친구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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