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신학기 맞아 노트북·이어폰 거래액 증가… ’프로’ 제품 인기 견인
프리미엄 제품 선호 추세 반영된 결과... 신학기인만큼 좋은 제품 구입 하자는 심리도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119860, 대표집행임원 이건수)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지난 8월 4주(08.19~08.25) 신학기 관련 주요 카테고리의 거래액이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항목 별로는 노트북의 거래액이 전주(08.12~08.18) 대비 13% 증가했으며 복합기/프린터가 28%, CPU 20%, 헤드폰/이어폰이 26% 증가했다. 책가방 수요 증가로 가방/잡화/액세서리의 거래액은 68%, 어린이용 킥보드의 거래액도 47% 증가했다.
다나와 측은 올해 신학기 시즌,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프로’ 타이틀이 붙은 제품의 인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다나와 자료에 따르면, 이어폰 시장에서 ‘에어팟 프로 2세대’의 8월 4주 거래액이 전 주 대비 61% 증가했으며, ‘갤럭시 버즈2 프로’는 1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노트북 거래액은 ‘갤럭시북4 프로’의 인기로 32% 증가했고, LG전자 노트북은 ‘그램 프로 16’의 인기로 11% 증가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프로 제품의 인기가 증가한 것은 성능과 기능에 대한 높은 요구, 프리미엄 제품 선호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신학기인만큼 좋은 제품을 구입해 오래 사용하자는 심리가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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