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부산광역시 2024년 장기기증의 날 표창장 수상
9월 11일, 생명나눔 주간 맞아 장기기증의 날 표창장 수여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생명나눔 문화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에서 주최한 2024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2024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으며, 이식 대기자가 4만 3000여 명에 달하여 이식을 기다리다가 매일 8명씩 사망하고 있기에 생명나눔 문화 확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부산시에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기 기증자의 숭고한 나눔과 희생이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표창장을 수여 받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영남지부 최윤정 팀장은 “기증 업무를 하며 마주하는 기증자 유가족의 모습은 큰 슬픔에 너무나도 힘들어하는 모습입니다. 기증을 통해 유가족은 사랑하는 가족이 떠났지만, 다른 누군가의 몸속에서 살아 숨 쉰다는 위로와 다른 생명을 살리는 아름답고도 숭고한 일을 했다는 자긍심을 느끼십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삶의 끝에서 생명을 잇는 다리 역할을 통해 누군가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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