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책연구소-어린이집안전공제회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안전과 웰빙을 위해 함께 협력"
안전한 보육 환경 구축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김영옥)가 대한민국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보육 교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지난 14일 육아정책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구축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장과 김영옥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고,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육아정책연구소의 연구 전문성과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 정책과 제도를 현장에 맞게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영옥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은 “육아정책연구소의 데이터 기반 연구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여러 가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적정한 보상 체계와 연관 사업의 경험이 오늘의 업무 협약식을 통해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기대를 전하며, “안전사고 제로, 그리고 안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두 기관이 협력해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 소장은 “영유아의 기관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고, 장기간 기관에 머무르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영유아가 더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기 위해서는 안전한 환경이 가장 기본 요소”라며, 이러한 국내 상황과 유보통합을 고려하여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안전한 환경이 무엇인지에 대한 담론을 새롭게 만들어내고 이를 실천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대책을 마련하여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교류와 협력 연구를 지속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설계할 예정이다. 또한 상호 협력을 통해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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