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지니 TV 키즈랜드와 함께한 ‘어린이 그림책 작가 상상 워크숍’ 성료
양산하우스서 진행된 워크숍에 22명 어린이 참여해 창의력과 상상력 펼쳐... 도서 선물 및 ‘로보카 폴리’ 캐릭터 탈인형 팬 미팅 등 따뜻한 추억 선사
어린이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이하 RMHC Korea, 대표 안수인)는 지난달 30일, 양산하우스에서 지니 TV 키즈랜드 ‘어린이 그림책 작가 상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그림책 작가 상상 워크숍’은 KT의 영유아 전용 IPTV 서비스인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주최한 '함께 그린 책 2' 어린이 작가 공모전의 일환으로, 여의도 국회어린이집, 강원도 화천초등학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이어, 양산하우스에서 그 여정을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페이퍼독 출판사 대표이자 2023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경국 작가가 함께해 어린이들이 상상 속 친구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창의력과 상상력을 북돋웠다.
황유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아픈 친구들을 지켜줄 동물을 그리면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도 의미 깊은 활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워크숍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워크숍에 이어, 환우들을 위해 '함께 그린 책: 너의 모든 순간' 도서 및 로보카 폴리 장난감 선물 증정, 제작사 ‘로이비쥬얼’의 ‘로보카 폴리’ 캐릭터 탈인형 팬 미팅 등 시간을 마련해 환우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안수인 RMHC Korea 대표는 “좋은 기회로 지니 TV 키즈랜드가 진행하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 상상 워크숍’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RMHC Korea는 항상 양산하우스 환아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모색 중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니 TV 키즈랜드 '함께 그린 책 2' 어린이 작가 공모전은 지난 8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온라인 접수와 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총 525명 어린이가 참여했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20명의 어린이 작가 작품은 내년에 그림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공모전 심사는 출판사 로이북스와 이경국 작가가 맡았다.
한편, RMHC Korea는 ‘함께 만드는 특별한 기적’이라는 슬로건 아래 2007년 세계에서 51번째로 설립됐으며, 국내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2019년 양산하우스를 설립해 환아 가족들의 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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