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청미청소년문화의집, 관내 19가족 대상 1박2일 '나전환 가족 캠프' 진행
이천시청소년재단 청미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최은주)은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1박2일 가족캠프 ‘나를 전환하다 가족통합프로젝트 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나전환 가족 캠프’는 '나눔, 전통과 환경을 잇다! 가족통합프로젝트 캠프'의 줄임말로, 이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이천 자매도시인 안동을 방문해 봉사와 환경교육, 한국전통문화체험을 통해 가족간 화합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하여 건강한 이천시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나전환 가족캠프 참가자는 플로깅 활동 및 한지 족자 및 등만들기 체험, 한국 가을 야생화 손수건 채색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및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부모는 “좋은 기회에 안동에 가서 다양한 교육 및 체험에 참여하여 즐거웠다. 가족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여 가족간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뜻깊었다. 다음에도 1박 2일 가족캠프가 진행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캠프 참가자가 손으로 직접 뜬 목도리와 채색한 손수건은 이천 관내 장애인 및 노인 복지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천시 장호원읍에 소재한 이천시청소년재단 청미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 청소년 주도 활동 활성화, 지역적 성장기반 조성 프로그램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을 운영해 이천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미래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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