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라 어린이집’,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에 아나바다 수익금 기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 는 5일, ‘별나라 어린이집’으로부터 아나바다 수익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별나라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수익금으로 조성되었으며, 수익금은 세이브더칠드런 빨간나무 세그루 심기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빨간나무 세그루 심기 캠페인은 기상이변으로 침식, 홍수, 산불, 가뭄 등 생태계 파괴로 사라져가는 마을 중 가장 시급한 곳을 찾아 각 마을의 생존에 필요한 나무심기를 통해 아이들이 살아갈 마을을 지켜내는 캠페인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충남아동권리센터는 아이들과 함께 아나바다 수익금을 통해 어떤 대상이 어떻게 지원을 받는지 등 세계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 및 전달식을 진행했다.
정판임 별나라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에 대한 의미를 새기는 것 뿐만이 아닌 기후 위기에 관하여도 알게 되어 더욱 뜻 깊다’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심혜설 중부지역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는 아동을 지키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별나라 어린이집 아동들과, 보호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24년 6월 6일 ‘환경의 날’을 맞아 ‘빨간 나무 세그루 심기’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이 사업은 기후 위기로 사라지는 마을을 지키기 위한 프로젝트로, 첫번째로는 호찌민에서 남쪽으로 360km 떨어진 까마우성 남칸 지역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는데 쓰인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