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제22회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 진행?
박기남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아이들 행복한 미래 위해 유보통합 실행" 강조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7일 ‘제22회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박기남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임혜경 국공립분과위원장, 홍경자 법인분과위원장, 정미경 민간분과 위원장, 최수정 가정분과위원장, 심민서 직장분과위원장, 박수현 법인단체등분과위원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보육교직원 등 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시상, 보육교사 대표 윤리선언문 낭독, 축하공연 등으로 꾸려졌다.
박기남 회장은 이날 대회에서 "부산시 보육인들이 책임감과 열정으로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며 "우리 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음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남 회장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위해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이 실행되어 대한민국의 모든 영유아 및 부모에게 균등하고 공정한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라며 "유보통합을 위한 통합 범체계 수립, 행·재정적인 지원 등을 언급하고, 각 주체가 '평등 교육'을 위한 자세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박기남 회장은 "각 분과 위원장들의 노력과 협력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연합회의 위상을 높였다"라며 "보육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부산 보육인들의 단합과 연대가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담당하고 있는 온라인 보수 교육기관인 에듀케어아카데미도 현장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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