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족센터, 아동 급식 및 주방환경 취약가정 발굴·지원
익산시가족센터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연계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권과 주방 위생에 관한 기본적인 권리를 위협받고 있는 익산시 거주 저소득 가정 아동 25가구(31명)를 발굴·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익산시가족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온가족보듬사업’ 참여 가정 중 대상 가정을 발굴하여 아동 식사 지원 및 주방환경개선을 진행하였다.
특히 안정적인 영양 공급이 필요한 성장기 아동 30명에게는 17주 동안 완제품과 신선 제품을 주 2회씩 지원하였으며, 경제적 여건등으로 주방 위생 안전을 위협받는 다문화가족 1가정에게는 가족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주방 씽크대·타일·벽지 교체 △가구 교체 등을 지원하였다.
주방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박0철(男)은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개선된 주방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지 전혀 상상도 못했다”며 “자녀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정임 익산시가족센터장은 ”혹한기를 앞두고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지원하는 ‘아동식사지원 및 주방환경개선사업’으로 익산시가족센터 외 전국 5개 기관이 선정, 맞춤형 식사지원과 주방시설 교체 시기를 놓쳐 위생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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