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에 보호연장 아동 지원 위해 2000만원 기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지난 17일, 쎄트렉아이(대표 김이을)로 부터 보호연장 아동 지원을 위한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위성체계 전문기업인 쎄트렉아이는 인공위성 우리별 1호를 개발한 핵심 인력이 1999년 설립한 기업으로, 지난 25년간 단수의 국내외 우주사업에 참여해 우주기술 발전과 우주산업화에 기여해왔다.
쎄트렉아이 임직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립을 준비하는 보호연장 아동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연말을 맞아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
후원금은 보호연장 아동들을 지원하는 ‘안녕, 나의 우주’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보호시설을 퇴소한 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보호연장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자립 기반과 미래 설계를 위한 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쎄트렉아이 김이을 대표는 “이번 기부가 자립을 준비하는 보호연장 아동들이 꿈을 실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심혜설 중부지역본부장은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연말을 맞이하여 보호연장아동들의 온전한 자립을 위해 따듯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 후원금을 통해 보호연장아동들이 꿈을 꾸고,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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