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워크, 위기가정 지원 위해 적십자에 1천만원 기부
인쇄 출판업으로 시작..장애인 일자리 창출하며 사회적 기업 인증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26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사단법인 에스디워크(대표 서영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가 전개하는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풍차 긴급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주거비·생계비·의료비·교육비 등을 지원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성희 사단법인 에스디워크 서울지사 대표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공감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며 기부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에스디워크는 2014년 인쇄 및 출판사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19년에는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장애인에게 사회서비스, 일자리 등을 제공하며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도 받은 바 있다. 에스디워크는 2023년에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