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게더, 현대건설 후원으로 필리핀 산타로사시에 보육원 완공
보육원 건립 비용 지원하고 지자체와 적극 소통하는 등 사업 전 과정 적극 참여
국제개발협력 NGO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현대건설의 후원으로 필리핀에 보육원을 완공했다고 2일 밝혔다.
보육원 완공식에는 필리핀 남부철도 4·5·6 공구 정형태 현장소장, 아를렌 B. 아르실라스 시장, 월드투게더 하영재 부회장, 브링업인터내셔널 관계자와 현지 주민 및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보육원이 있는 지역은 현대건설이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남부철도 4·5·6 공구를 수주해 공사를 진행 중인 곳이다. 현대건설은 보육원 건립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현지 지방자치단체 및 협력기관과 소통해 부지를 선정하는 등 사업 전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남북철도 북부구간과 남부철도 4·5·6 공구 인근 칼룸핏(Calumpit)과 아팔릿(Apalit), 산 페드로(San Pedro), 칼람바(Calamba) 등 10개 시에서 총 5,100가구에 식료품을 지원하고 학생 2,900명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월드투게더 하영재 부회장은 “보육원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보육원이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2005년에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로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과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지역개발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의식함양, 파트너십을 통한 자발적 참여 확대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