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교육 앞장선다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예방, 어린이집 사고 등 안전교육
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가 도내 어린이집 아동학대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에 앞장선다.
전라북도와 전북보육정보센터는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13년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지난 11일 전북도청 대강당(2회, 1170명)에서 열린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도내 1640개소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안전교육은 '어린이집 내 사고와 안전관리', '급식위생 관리', '영유아건강과 질병관리', '아동학대 예방' 등 4개 주제로 총 4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어린이집 아동학대와 관련, 재발방지·근절을 위해 보다 집중적이고 실제적인 교육(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신고의무 등)이 실시된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전북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jeonbuk.childcare.go.kr)와 각 어린이집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육신청은 전북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집 안전관리 및 아동학대 문제에 지속적인 관리강화로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더불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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