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 프로그램사업에 5.3억원 지원
사회복지기관·시설 29개소에 프로그램사업 지원...전년 지원액보다 40% 증가
대구시민들의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지원된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15일~16일 양일간, 모금회 사무국에서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2025년 신청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29개소, 5억 3000여만원의 배분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성금을 전달받은 29개소의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들은 지난 2024년 8월 사업공고를 통해 사회복지현장의 욕구를 수렴하여 배분신청을 받아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기부금의 전달과 함께 소중한 성금을 보다 효과적이고 투명하게 사용하기 위한 사업 및 회계교육도 이뤄졌다.
전달된 성금은 대구지역의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다문화가정, 위기가정 등 각자의 서비스 대상을 중심으로 교육·자립역량 강화, 기후변화와 대응, 사회적 배제 감소와 불평등 완화, 신체·정서적 건강과 회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복지 서비스 향상에 사용 될 예정이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대구시민들의 소중한 나눔참여로 복지현장의 이용자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지속되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연결고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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