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헌혈증 전달
임직원의 헌혈증 기부를 통한 소아암 어린이의 건강한 사회 복귀 응원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새해를 맞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에서 개최된 이번 전달식은 혈액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한국보육진흥원은 그동안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백만천사 운동’에 동참하고자 작년 기부된 헌혈증을 재단에 전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헌혈증 기부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의 일환이며, 보육계 유일의 공공기관으로서 지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지원할 방안을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증된 헌혈증은 각종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전달돼, 치료 과정에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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