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조약돌, 영풍문고와 ‘희망 눈사람 쌓기’ 기부 캠페인 성료
독서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의 만남, 1600권 도서로 전하는 따뜻한 희망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영풍문고(대표 김경환)와 협력해 ‘희망 눈사람 쌓기’ 기부 캠페인을 성료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영풍문고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취약 계층 가정에 도서를 기부하기 위해 진행됐다. 목표 응원 횟수는 1500건으로 많은 회원들의 관심으로 운영 예정 기한보다 9일 앞선 지난 7일 조기 종료됐다. 최종 응원은 1600건을 기록했다.
응모결과에 따라 영풍문고는 초기 계획보다 100권을 추가한 총 1600권의 도서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도서는 희망조약돌과 협력하여 오는 2월, 도서 지원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전달 예정이다.
영풍문고 온라인사업팀 담당자는 “회원들의 높은 참여 덕분에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더 많은 도서를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희망조약돌과 함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원 희망조약돌 사무총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영풍문고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취약 계층 가정에 작은 희망과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조약돌은 학대피해아동 지원, 자립준비청년 후원, 화상 치료 아동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여 취약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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