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두상 교정모 ‘지오헬멧’, 강북센터 청량리 오픈
생체 친화성·안전성 등 국제적 검증 마쳐...서비스망 확대중
지오크리에이티브 ‘지오헬멧’(형명 정형용교정장치)이 서울 청량리에 강북센터 오픈으로 서비스망 확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지오헬멧’은 ‘자세성 머리기형’(일명 사두증, 단두증)을 교정해주는 두상교정용 의료기기다. 2008년 식약처로부터 제조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물론이고, 세계적인 시험기관인 NAMSA(북미과학협회)를 통해 생체 친화성 및 안전성에 대한 국제적인 검증을 마쳤다. 아직까지 FDA 등을 통해서도 특별한 부작용에 대한 보고가 거의 없을 정도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장치이다.
아기의 선천적인 머리기형은 주로 쌍둥이나 조산, 난산인 경우 발생 확률이 높다. 후천적인 머리기형은 대부분 생후 6개월 미만 아기를 눕혀 키울 때 머리가 한쪽 방향으로 장시간 지속되면서 뇌 무게가 연약한 머리뼈를 눌러 뒷머리가 납작해지거나 평평해지는 식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소아과학회는 이러한 자세성 머리기형을 가진 아기들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과거에 비해 아기를 딱딱한 카시트나 유모차에 장시간 눕혀 놓고 키우는 선진국형 생활 패턴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자세성 머리기형은 아기의 머리뼈가 굳기 시작하는 생후 18개월 이후에는 수술 외에는 교정방법이 힘들다는 게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지오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지난 십여년간 수많은 자세성 머리변형 및 사경으로 인한 머리변형의 아기들에 대한 두상교정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그 중 자세성 머리기형을 가진 아기들이 값비싼 두상교정모로 인해 교정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일들을 개선하고자 첨단 제조시설을 확충으로 합리적인 판매가격대를 제시하면서 부모들로부터 놓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 인천, 미사,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에 이어 청량리 강북센터 오픈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지오헬멧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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