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위한 수행기관 모집
24일까지 접수, 참여기관별 최대 인센티브 포함 2000만원 지급 예정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직무개발 노력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2025년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을 함께 할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은 중증장애인의 고용영역, 직무 확대를 위해 민간기업 및 기관이 장애인의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고 취업을 통해 직무를 확산하는 민간기업, 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14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여 ‘농산물 품질관리원’, ‘비주얼그래픽 디자이너’등의 고용모델이 개발되어 다수의 중증장애인이 취업하는 성과가 있었다.
올해는 총 15개소 이상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관에게는 최대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
2025년 사업 모집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신청 기관 중 심사를 통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올해 11월 말까지 공단과 함께 사업을 수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취업지원부 (☎031-728-71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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