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회장 조경옥 이하 협의회)는 지난 11일,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센터에서 '2025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협의회기 이양,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신임 회장 및 임원 임명장 수여가 이뤄졌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조경옥 회장의 '사군자 기질검사를 활용한 특강'과 협의회 사업계획 발표와 예산안 보고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은 회장 조경옥(서울 성동센터), 부회장 김은희(경기 화성), 조상원(경기 의정부), 총무 유성희(서울 서초), 감사 류외희(서울 종로), 손경화(전북 전주), 회계 김광자(충남 천안), 서기 이미선(인천 미추홀)으로 구성됐다.
조경옥 회장은 "유능한 분들과 함께 일하는 협의회에서 봉사하는 분들에게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각 센터장이 자존심을 지키며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회장을 맡은 만큼 큰 책임감을 느끼지만, 여러분의 지지가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조경옥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중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시길 바란다. 센터들이 출생률 증가와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동구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관계자는 "2025년 유보통합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전국에서 모인 센터장들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시간이었으며, 향후협의회의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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