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정월대보름 맞이 오곡밥·나물 나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취약계층에 오곡밥과 삼색나물, 부럼 등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기업과 개인,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원 145명이 취약계층 377세대에게 ▲오곡밥, ▲삼색나물(고사리, 콩나물, 시금치), ▲부럼(호두, 땅콩)을 전달했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정기적인 취약계층 돌봄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정서지원과 지역사회 새로운 위기가정을 발굴해 추가 복지사업과 연결한다.
정홍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송파지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올해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과 어르신들께서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취약계층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밑반찬·구호품 전달, 고독사 예방·치매환자 조기 발견 등을 위한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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