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9시~24일 18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서 신청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시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20% 안경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은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눈 검진(시력검사)과 최대 20%의 안경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안경 업체 4곳(▲㈜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과 협력해 서울 전역 총 1410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시력검사 포함)을 제공한다. 안경원에서 시력 검진을 받은 후 할인된 가격으로 안경을 구입할 수 있으며, 할인율은 비행사상품의 경우 20%, 행사상품의 경우 기존 할인판매가에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올해 첫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은 없다. 대상자에게는 신청한 안경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이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발급되고, 쿠폰 사용기한은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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