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제2호(동작)거점형 키움센터, '영키즈 챔피언'과 '동작대전' 개최
초등 아동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과 협력의 가치 일깨워
서울특별시 제2호(동작)거점형 키움센터(이하 거점2호 키움센터)는 19일과 21일 서울가족플라자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아동참여대회 '영키즈 챔피언'과 '동작대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영등포구 초등돌봄기관 7개소와 동작구 초등돌봄기관 10개소에서 선발된 238명의 아동과 종사자 45명 등 총 283명이 참여하여 딱지치기, 림보, 훌라후프, 단체 줄넘기, 도미노 게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거점2호 키움센터 이은주 센터장은 "'영키즈 챔피언'과 '동작대전'에 참가한 모든 기관에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이 자리는 영등포구 및 동작구 아동들이 도전 정신을 키우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개회 선언을 통해 '영키즈 챔피언'과 '동작대전'의 시작을 알렸다.
개인전은 딱지치기, 림보, 훌라후프가 진행됐다. 딱지치기로 시작된 대회는 선수들이 딱지를 넘길 때마다 환호성이 나오며 대회에 긴장감을 더했다. 림보 종목에서는 선수들의 유연함이 돋보였고, 65cm 림보를 여유롭게 넘어가며 감탄을 자아냈다. 훌라후프 종목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3개의 훌라후프를 동시에 돌리며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단체전은 단체 줄넘기와 도미노 게임이 진행됐다. 단체 줄넘기 종목에서는 선수들이 단체 줄넘기 128개를 성공시키는 등 선수들의 협동과 단합이 눈에 띄었다. 도미노 게임에서는 참가 기관별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팀워크를 발휘했다. '영키즈 챔피언'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영키즈 챔피언'에 참여한 아동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대회가 끝난 지금도 계속 연습을 하자고 한다"며 "즐거운 겨울방학을 만들어주신 거점2호 키움센터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대회 참여 소감을 전했다.
'동작대전' 시상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종목별 우승자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참여 아동과 종사자를 격려했다. '동작대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 아동은 "많은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고 즐겁게 대결해서 정말 재미있었다. 생각지도 못한 메달과 함께 돈 주고도 못 사는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대회 행사장 외부 게임존에는 비석치기, 공기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게임 부스가 준비되어 경기 대기 시간에도 아동들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포토부스와 포토존을 마련하여 대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고, 이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영키즈 챔피언'과 '동작대전'은 거점2호 키움센터와 참여 기관이 기획, 운영, 평가 등 대회의 모든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를 운영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거점2호키움센터는'영키즈 챔피언'과 '동작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초등돌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초등 아동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도전 정신과 협력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거점2호 키움센터 측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돌봄이 집중되는 방학 기간에 초등돌봄기관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초등 아동들이 즐겁고 신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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