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카프 2025] 변재준 작가 "그림을 그릴 때, 살아있다는 것을 느껴요"
[비카프 2025] 변재준 작가 "그림을 그릴 때, 살아있다는 것을 느껴요"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5.03.03 0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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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릴 때의 행복감과 만족감이 그 어느 것보다 훨씬 큽니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변재준(대전예술고등학교) 작가가 비카프 2025에서 금상을 받은 자신의 작품 'BELIEVE?'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작품은 AI를 활용해 만들어낸 그림은 얼마나 창조한 것인 것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변재준(대전예술고등학교) 작가가 비카프 2025에서 금상을 받은 자신의 작품 'BELIEVE?'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작품은 AI를 활용해 만들어낸 그림은 얼마나 창조한 것인 것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변재준 작가가 제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변재준 작가가 제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14일 개막해 오는 3월 3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진행되는 제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비카프, BIKAF·Busan International Kids Art Fair). 비카프 2025를 찾으면,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들의 창의력이 빛나는 500여 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비카프 2025'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 청소년 작가들, 그리고 이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어른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이 작품은 '폭풍이 지나간 후에'라는 작품이고요. 이 네 명의 사람 모형은 다 저를 뜻하는 건데요. 한 마디로 제 자신을 제일 솔직하고 진솔하게 표현을 한 작품입니다.

저는 정말 다양한 주제로 작업하는 사람이란 걸 표현하기 위해 여기에서 그냥 물감만 쓰는 것이 아니라 모래를 섞어서 작업을 하기도 하고 먹을 뿌리고 벽돌로 내려 찍기도 한 먹을 뿌리고 벽돌로 내려 찍기도 한 그런 과격하게 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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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과 같이 저는 모든 주제에 관해서 계속해서 이 작품은 얘가 그린 그림이다 라는 것이 보이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저는 각 주제마다 제 그림스타일이 확연하게 변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는 정말 다른 어디를 놀러 가거나 하는 것보다 훨씬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고요. 그림을 그리고 붓을 잡고 있는 그 순간에는 '아! 내가 정말 살아있구나'라는 것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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