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맘보육재단, 어린이집 157곳에 영유아 도서 기증
"책을 가까이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
모아맘보육재단이 한국지역난방공사 일산 따소미 어린이집 외 156개 어린이집에 영유아 도서를 기증하며 어린이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지도록 돕고,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그림책을 통한 모아 한울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언어 발달을 지원한다.
기증식에는 모아맘보육재단의 채혜선 보육대표가 어린이집으로 방문해 영유아 한 명 한 명에게 그림책을 전달하며 진행됐다.
채혜선 보육대표는 “책 읽기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사고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가까이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도서를 전달받은 일산따소미 어린이집 최성은 원장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책 읽기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아맘보육재단은 위탁 운영 중인 150여개 어린이집 재원아동 모두에게 각 1권씩 도서를 기증했으며, 이를 계기로 재단은 영유아에게 풍요롭고 질 높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며, 독서 문화의 확산을 위해 꾸준히 힘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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