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적십자와 함께 희귀병 환아 지원
매월 십시일반 모은 임직원 성금으로 8살 이안이 치료비 긴급 지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LG유플러스 임직원 기금인 ‘천원의 사랑’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희귀병 환아 가정에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을 나선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천원의 사랑’은 매월 급여에서 1000원을 공제해 적립한 기금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이다. LG유플러스는 이 기금을 적십자에서 발굴한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가족삼출유리체망막병증에 모야모야병까지 두 가지 희귀병을 앓고 있는 8살 이안이(가명)의 치료비와 가족의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희귀병으로 인해 하루하루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이안이를 위해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았다.
1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 LG유플러스 임직원 대표로 참석한 박찬 책임은 “이번 기금이 이안이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안이가 더 이상 시력을 잃지 않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안이 가족과 같은 위기가정들이 힘을 낼 수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와 LG유플러스는 재난대응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ESG 전략적 파트너십’체결 U+알뜰폰 기부요금제 ‘희망풍차’ 출시 소상공인과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황금도시락’ 캠페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지원물품 전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전기차 충전 나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함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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