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문(RAMUN), 장마리 마소(Jean Marie Massaud)의 ‘루이즈’ 무드등, 인테리어 조명 '2025 iF Design Award Winner' 수상
실제 촛불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 따뜻한 빛 구현... 특별한 감성 연출
조명 브랜드 라문(RAMUN)의 인테리어 조명 '루이즈(Louise)'가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5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조명 부문 Winner(위너)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프랑스 디자이너 장마리 마소(Jean Marie Massaud)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조명을 넘어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라문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가 설립한 조명 브랜드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조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라문은 국제적인 디자인 무대에서 다시 한번 가치를 인정받으며, 현대 조명 브랜드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루이즈가 수상한 ‘iF Design Award’는 1954년부터 이어져 온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이다. 매년 130여명의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제품 디자인, 건축 등 총 9개 분야, 82개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라문의 조명 제품 루이즈는 제품 디자인 부문(조명 분야)에서 수상했다. 루이즈는 지난해 11월 ‘2024 Prize Designs for Modern Lighting Award’의 테이블 조명 부문에서 Final Winner로 선정된 데 이어 다시 한번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루이즈는 침대 스탠드 조명이자 무드등으로 설계되어 단순한 조명을 넘어 낭만적인 빛의 예술을 선사한다. 특히, 공간을 아름답게 밝히는 촛불 모드를 지원해 실제 촛불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 따뜻한 빛을 구현해 특별한 감성을 연출한다. 또한 드레스처럼 우아한 플리세 디자인을 적용하여 눈부심을 완화하면서도 불꽃 효과를 그대로 살려냈다. 조명 상단의 원형 링은 라문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며, 전체적으로 우아한 형태는 미적 감각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장마리 마소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냈다.
루이즈는 비제, 바흐, 쇼팽, 슈베르트의 10가지 클래식 멜로디와 “생일 축하해”, “고요한 밤”과 같이 잘 알려져 있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어, 일반적인 조명을 넘어서 사용자와의 관계구축에 집중한 제품이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는 소재를 사용했다는 Rohs인증을 받았고, 빛이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청색광 위험성 평가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인증 받았다. 20단계 조도 조절 기능을 더해 사용자의 환경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빛의 조도를 최적의 상태로 맞춤 조절할 수 있는 루이즈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뛰어난 성능으로 최첨단 조명 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더불어 제품 하단에는 장마리 마소가 언급한 “인생은 빛과 같은 만남으로 이루어진 모험이다”라는 문구가 프랑스어로 새겨져 있어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는 오는 4월 28일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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