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꾸러미 제공, 놀이방법 안내, 양육 상담 등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일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유기정)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놀이e음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된 놀이지원 사업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의 연계를 통해 가정 상황과 양육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월 전문적인 모니터링 인력이 가정을 방문하여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꾸러미(놀잇감, 도서, 생활용품)를 제공하고, 놀이방법 안내와 양육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필요시 전문적인 양육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여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육아 지원과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유기정 센터장은 “우리동네 놀이e음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양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정과 동주민센터, 센터가 협력하여 건강한 발달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영유아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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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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