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트렌드] 두유 업계 1위 ‘정식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강화
공식 홈페이지에 ESG 경영 방침 공개, 환경·윤리경영 및 사회공헌활동 실천할 것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인류의 건강과 지속가능한 미래 추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두유업계 1위 정식품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ESG 경영방침을 공개하고, 환경경영과 윤리경영,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ESG 경영방침에는 ▲고객 중심 경영 ▲사회적 책임 이행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개인적 이익 배제 ▲청렴 경영 실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식품은 그동안 환경부 등이 주관한 ‘종이팩 자원순환 지원사업’에 참여해 종이팩 재활용 관련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했으며, 청주시와도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는 등 꾸준히 환경 보호를 실천해 왔다.
또한, 2024년부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등과 협력해 멸균팩을 재활용해 생산한 백판지를 베지밀 24개입 포장박스에 적용했다. 또한 보일러 폐열 회수 설비를 도입해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소비를 줄였으며, 공장 내 용수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외에도 정식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혜춘장학회’ 설립, 저소득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굿네이버스 ‘굿바이 캠페인’ 참여, 한국심장재단 및 한국혈액암협회 정기 후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및 영덕 주민에게 ‘베지밀B’ 2만여 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정식품은 앞으로도 환경 부담을 줄이는 환경경영과 책임감 있는 윤리경영을 통해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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