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아이글로넷, 지파운데이션에 9.3억 원 상당 생리대 기부
여성들의 ‘월경권’ 보장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 실천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에이치아이글로넷(대표 이현일)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위해 9억 3000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에이치아이글로넷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아이코코는 생리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미유 프리미엄 생리대’ 102,816개를 전달했다. 미유 프리미엄 생리대는 국내 최초로 식물성 흡수제를 사용한 생리대로, 천연 원료 사용을 통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흡수력을 높였다. 이에 더해 99% 탈취 효과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더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아이코코 미유 관계자는 “‘깔창 생리대’ 사건을 비롯해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 빈곤 문제를 겪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다”면서 “이번 기부가 여성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모든 여성이 생리 기간을 더 건강하고 당당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양질의 생리대를 기부해 주신 ㈜에이치아이글로넷에 감사드린다”면서 “청소년들이 생리대 구매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일상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아이코코는 ㈜에이치아이글로넷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모든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생리대’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단순히 생리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여성들이 생리 기간 동안 덜 불편하고 더 자유로울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