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협력기관 업무협약
아동이 성인이 될때까지 지속 결연금 지급 및 건강한 성장 도모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대전아동권리센터(센터장 김태민)은 2025년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수행을 위해 한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근) 및 용운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화종)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복지관에서 진행 되었으며, 현장에는 세이브더칠드런 김태민 대전아동권리센터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참여아동 모집, ▲후원 결연금 지급, ▲각종 보고서 발행을 위한 협조, ▲사업 홍보 등 상호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
또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산하시설인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장화정)도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에 참여하여 충북지역 아동이 성인이 될때까지 지속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대전시에서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용운종합사회복지관이 최초로 선정되었으며, 본 사업을 통해 만 18세 미만의 아동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생계, 심리정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이브더칠드런 김태민 대전아동권리센터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복합위기 아동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후원자 및 참여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은 양육 환경이 열약하고 주변 지지 체계가 부족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 복합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후원자 연결을 통해 공백없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결연금을 지급하며, 조부모가정 아동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하여 한부모가정, 이주배경가정(다문화가정), 장애가정 아동 등 지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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