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미얀마 지진 피해 영유아 위한 물품 후원
사가잉 지역에 유아동복, 약 5천만 원 상당 기부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신상국)가 지난 3월 28일 발생한 미얀마 규모 7.7 강진 피해 지역에 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를 통해 의류 3800 점(약 50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지진은 미얀마 사가잉 지역에서 발생해 만달레이 등 미얀마 중부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특히 피해 지역의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생필품조차 부족한 상황에 처해 있어 국제사회의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아가방앤컴퍼니는 사가잉 지역 재난 피해 가정의 영유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유아동복, 내의 등 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미얀마 지진 피해 소식을 접하고 특히 어린아이들이 겪고 있을 어려움에 마음이 아팠다"며 “아가방앤컴퍼니가 가진 역량으로 재난 피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진 피해 지역 아이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지파운데이션에 15억 원 상당의 유아동의류를 기부했으며,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입양대기아동을 돌보는 위탁가정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번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 영유아 지원은 아가방앤컴퍼니가 국제 재난 지역까지 그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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