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산불피해 성금 전달식' 개최
대한적십자사에 1133만 원 전달... "빠른 복구와 피해 극복 기원"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미연, 이하 한가연)는 지난 16일 오후 3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산불피해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전했다.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조미연 회장을 비롯해 서금이 수석부회장, 신경옥 부회장, 임은숙 경기이사, 홍미식 인천이사, 이희선 서울이사, 엄희원 감사 7명이 참석했다.
조미연 회장은 “산불피해 지역사회의 빠른 복구와 피해 극복을 위해 성금을 진행하였으며 총 1133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산불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술 사무총장은 “저출생 극복에 관한 가정어린이집의 역할을 알게 되었고 많은 관심이 생겼다”라며 “성금에 뜻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소중한 성금은 한 푼도 소홀함 없이 잘 쓰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함께 한 임원들도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과 일상을 송두리째 잃은 산불 피해지역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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