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자(VEJA), 스페인 친환경 브랜드 ‘더 캄파멘토’와 협업해 ‘V-90’ 아동용 운동화 출시
'지속가능성'을 매개로, 스포츠웨어에서 영감 받은 대표 컬렉션 ‘V-90' 재창조한 아동용 스니커즈 선보여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가 스페인의 친환경 아동복 브랜드 ‘더 캄파멘토(The Campamento)’와 협업해 ‘V-90(브이-나인티)’의 새로운 아동용 스니커즈 버전을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베자는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와의 독창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스니커즈 경험을 재창조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업은 베자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더 캄파멘토의 브랜드 철학이 공감대를 이루며 성사됐다. 환경 보호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선보이는 ‘더 캄파멘토’와 친환경,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베자의 두 브랜드 철학이 일치하여 기획했다.
더 캄파멘토는 2019년 스페인 북부의 도시 라코루냐(La Coruña)에서 시작된 아동복 브랜드다. 소재의 세심한 디테일을 살려 모든 컬렉션을 유기농 면으로 제작한다.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 놀 때 입을 수 있는 코튼 소재의 베이직웨어를 포함한 편안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제품을 선보인다.
베자는 이번 ‘더 캄파멘토’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도 멋스럽게 신을 수 있는 생기 넘치는 컬러감의 아동용 운동화를 선보인다. 신제품은 1990년대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베자의 대표 컬렉션 ‘V-90(브이-나인티)’ 모델을 복고적이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V-90는 90년대 올드스쿨 패션을 기반으로 탄생한 베자의 인기 스니커즈 모델이다. 2023년 출시 이후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갖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새로운 아동용 ‘V-90’ 신제품은 민트(Fresh Mint)와 보라(Orchid) 두 가지 색상을 바탕으로, 베자의 상징적 V자 로고를 활용해 배색 디테일을 가미했다. 민트 색상에는 노란색을, 보라 색상에는 주황색을 포인트로, 신발 뒤축에도 빨강색과 하늘색 등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더해 감각적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스웨이드 소재의 벨크로(Velcro, 찍찍이) 스트랩 장식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신발을 신고 벗기 편리하도록 착화의 용이성을 더했다. 더불어 부드러운 설포(Tongue, 텅)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할 뿐 아니라, 뒤축(Heel Tab, 힐탭)과 벨크로 스트랩 부분에 더 캄파멘토의 브랜드 로고와 이름을 포인트로 재치 있게 각인하여 이번 협업의 특별함을 부여했다.
또 소재 역시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제작했다. 유기농 추적 가죽인 O.T. 레더(Organic Traced Leather)를 적용, 아이에게 안전함은 물론 염료 사용을 줄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O.T. 레더는 가죽과 축산업으로 유명한 우루과이 팜파 지역에서 100% 유기농 인증을 받은 가죽으로, 농약이나 GMO, 화학 비료, 항생제에 노출되지 않은 원료로 제작한다. 또 아마존에서 채취한 천연 고무로 만든 빈티지한 색감의 노란색 밑창은 베자만의 지속가능하고 차별화한 디자인 감각을 보여준다.
한편, 베자(VEJA)는 2005년 두 명의 창립자 세바스티앙 코프(Sebastien Kopp)와 지슬랭 모릴리옹(Ghislain Morillion)이 소셜 프로젝트, 경제적 정의, 생태계 보존을 고려한 소재를 모두 반영하여 새로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윤리적인 스니커즈를 만들어 보자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베자 스니커즈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브라질 공장에서만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특별한 광고와 마케팅 비용 없이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