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급여, 언제부터 얼마 받지?

베이비뉴스

생활·건강 건강

입력 :

치아 크랙, 방치하면 파절 위험 증가… 증상 및 치료법은?

"자연치아를 보존하기 위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최선"

[email protected]

ⓒ
데일리치과 이찬희 원장. ⓒ데일리치과

뼈에 금이 가는 것처럼 치아도 미세하게 금이 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음식을 씹을 때 순간적으로 찌릿한 통증을 느끼거나,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에 통증이 있다면 치아에 균열이 있을 수 있다. 치아 균열 즉, 치아 크랙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금부터 치아 깊숙이 갈라지거나 파절되는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치아는 단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지속적인 압력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크랙이 발생할 수 있다. 치아 크랙의 원인은 다양하다. 교통사고나 낙상사고 등으로 인한 외상, 생활습관 누적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단단하거나 딱딱한 음식 섭취, 이갈이, 과도한 이악물기와 같은 습관이 요인인 경우도 적지 않다.

치아 크랙은 그 범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법랑질에만 미세하게 금이 간 경우에는 대부분 별 다른 증상이 느껴지지 않는다.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많아 구강검진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상아질과 내부 조직까지 손상될 수 있다. 치아의 상아질까지 크랙이 생기면 음식물을 씹을 때 찌르는 듯한 통증이 동반되고, 뜨겁거나 차가운 물 또는 음료를 마실 때 시린 현상이 있다. 진통제로도 호전되지 않을 만큼 극심해질 수 있다.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크랙이 깊어지면 세균이 치아 내부로 침투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잇몸 부위에 농양이 형성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금이 간 치아가 깨지고 빠질 수 있다. 치아 뿌리까지 손상이 되면 자연치아 보존이 어렵다. 

한번 크랙이 생긴 치아는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치과 검진을 받고 진행 정도에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다. 법랑질에만 금이 간 경우라면 보철치료만으로 비교적 빠르고 간편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치아 크랙이 심하면 신경이 노출되거나 손상이 된 상태일 수 있다. 이 때는 신경치료를 진행한다. 신경치료는 손상된 치수 조직을 제거한 뒤에 크라운을 씌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치아 크랙을 넘어 파절됐거나, 염증이 심해 치아 보존이 불가하다면 발치 후 임플란트 시술이 불가피 하다.

치아 크랙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좋아하거나 얼음을 씹어 먹는 습관이 있다면 삼가야 하며, 이갈이나 이 악무는 습관도 마우스피스를 착용해 압력 분산을 하면 도움된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받아 치아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치아 크랙이 법랑질에 있고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그 경과를 살펴보기 위해 정기적으로 내원을 해야 하며, 이갈이 습관 등이 있다면 더 세밀한 관찰과 진단을 해야 한다. 

데일리치과 이찬희 원장은 “치아 크랙은 한번 발생하면 스스로 치유되지 않고, 방치할수록 더 손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자연치아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전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1.2천
530
3.6만
2.3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8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