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빌트인 가전 사업 본격화… 잠실 재건축 고급 단지 3천여 대 공급 계약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재건축 단지 1,845세대에 3천여 대 빌트인 가전 납품 계약 체결
스웨덴 종합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가 국내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며 B2B(기업 간 거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전했다.
일렉트로룩스는 최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재건축 단지 1,845세대에 일렉트로룩스 및 아에게(AEG) 빌트인 가전제품 3,000여 대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연이어 진행한 데 이어 올해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등 빌트인 가전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023년 3월 일렉트로룩스는 국내 B2B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해 빌트인 가전을 처음 납품한 이후, 매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인덕션, 식기세척기, 후드 등을 비롯해 오븐, 냉장고까지 일렉트로룩스가 보유한 다양한 주방가전 라인업을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전국적으로 공급을 늘려가는 추세다.
지난해 4월에는 2,417가구 대단지인 평촌 트리지아에 인덕션 및 식기세척기를 공급했다. 이 외에도 서울 △둔촌 더샵 파크솔레이유 △ 답십리 지웰 에스테이트 △역촌 센트래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대구 △호반써밋 수성 △화성파크드림 등에 납품을 진행한 바 있다.
다수의 해외 가전 브랜드가 총판 형태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일렉트로룩스는 한국 직영 지사 형태로 탄탄한 서비스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해외 가전 브랜드 중 가장 많은 87개의 A/S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영 콜센터를 구축하는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소개한 아에게 주방가전 신제품을 2026년 국내에 출시하여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영업망을 전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의 건설 및 인테리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일렉트로룩스 관계자는 "국내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은 고품질 제품과 안정적인 서비스에 대한 고객 신뢰가 바탕이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로 국내 B2B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함께 국내 B2B 시장을 확대해 나갈 파트너와 협력사를 모집 중이다. 관련 문의는 일렉트로룩스 홈페이지 내 B2B 비즈니스 상담 문의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