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접종, 이번 달엔 뭘 맞지?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사회

입력 :

사랑의전화복지재단, 14년째 케냐 올로세이키 아동 생계 지원

"아직도 배고픔을 피해 학교로 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desk@ibabynews.com

사랑의전화복지재단 14년째 케냐 올로세이키 아동 식료품 지원.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사랑의전화복지재단 14년째 케냐 올로세이키 아동 식료품 지원.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사랑의전화복지재단 14년째 케냐 올로세이키 아동 생계 지원.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사랑의전화복지재단 14년째 케냐 올로세이키 아동 생계 지원.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케냐 올로세이키 식료품을 옮기는 사진.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케냐 올로세이키 식료품을 옮기는 사진.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사랑의전화복지재단 고로.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사랑의전화복지재단 고로.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왕복 40km의 흙길. 케냐 마사이 지역의 아이들이 이 먼 길을 걸어 학교에 가는 이유는 ‘공부’가 아니다. 하루 한 끼, 유일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은 2011년부터 케냐 비영리단체 ‘Mission of Mercy’와의 공식 MOU를 통해 올로세이키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계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조용하지만 멈추지 않는 14년의 여정이다. 이 꾸준한 지원은 약 200여 명의 아이들이 학교를 포기하지 않고, 하루를 버텨낼 수 있는 힘이 됐다.

올로세이키는 수도 나이로비에서 수십 km 떨어진 마사이 부족 지역으로, 물·식량·교육 모두 부족한 대표적인 빈곤 지역이다. 이곳 아이들에게 학교는 단순한 배움의 공간이 아니다. 유일하게 ‘밥을 얻을 수 있는 곳’이며, 생존을 위한 버팀목이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이 긴 여정을 함께 걸어왔다. 한국의 많은 후원자들과 함께 밀가루, 설탕, 옥수수가루, 식용유 등 필수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아이들의 식탁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수년간의 지원은 해당 학교가 케냐 정부의 정식 인가를 받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현지 단체의 이정도 선교사(Mission of Mercy)는 “이곳 아이들이 학교에 나오는 유일한 이유는 ‘그곳에서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의 지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아이들이 삶을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실질적 생명선”이라고 전했다.

심정은 이사장은 “올로세이키 아이들을 위한 지원은 제가 혼자 한 것이 아니라, 재단과 수많은 후원자들이 함께 만들어온 일입니다. 우리 사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책임이라는 믿음으로 14년을 걸어왔다”며 “아이들이 하루를 견디는 힘이 되어준 모든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생계비 전달 현장에서 아이들은 손을 모아 “아산테 사나(스와힐리어: 정말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그 인사 속엔 단순한 고마움을 넘어,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절박함이 담겨 있었다.

특히 케냐 올로세이키 지역에는 아이들이 먼지를 피해 식사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급식 공간조차 없다. 교실과 교정을 오가며 서서 밥을 먹는 아이들의 풍경은, 단순한 빈곤을 넘어 ‘교육과 존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후원자들과 함께, 아이들이 한 끼 식사 앞에서도 사람답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작은 식당 공간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아동·청소년, 독거노인, 참전용사, 해외 아동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내외에서 지속가능한 복지사업과 공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1.4천
1.1천
927
734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산후도우미 정부 지원 100.2만원…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신청하세요4장
12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 사업주에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 지원4장
20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소득 기준 80%→100% 이하로 확대… 2026년부터4장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