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결혼서비스 비용 등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저출산 문제 해결의 첫걸음”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19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시작됐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윤수현 원장은 “인구문제와 소비생활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결혼서비스 비용 등에 대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저출산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소비자원은 결혼서비스 가격정보 제공 및 시장 실태조사 등을 중점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함으로써 청년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예금보험공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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