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서비스원, 발달장애 아동 대상 ‘신체활동 지원사업’ 추진
부산사회서비스원, 발달장애 아동 대상 ‘신체활동 지원사업’ 추진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5.05.21 16:57
  • 댓글 0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달장애 아동의 신체·정서·사회성 통합 발달을 위한 소그룹 신체활동 시범사업 진행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부산사회서비스원(원장 유규원)은 발달장애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신규 사회  서비스로 ‘신체활동 지원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 아동의 사회성 향상과 정서 안정, 보호자 돌봄 역량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통합형 서비스로, 지역 내 수행기관을 공모를 통해 3개소 선정하여  2025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발달장애 진단 또는 의사 소견 및 관련 기록이 있는 만 5세부터 13세 이하 아동이다. 서비스 주요 내용은 개인 또는 소그룹(1:2~3인) 중심의 신체활동 지원과 보호자 대상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 아동의 신체적 활력 증진과 사회적 상호 작용 기회 확대, 정서적 안정은 물론, 보호자의 양육 부담 경감과 돌봄 역량 향상까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임신,출산,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기존 발달장애 아동 대상 서비스는 언어·행동치료 등 치료 중심에 편중되어 있으며, 신체활동을 기반으로 한 사회성 및 정서 발달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부산사회서비스원은 신체활동 중심의 새로운 사회서비스 모델을 시범적으로 도입하여, 서비스 사각지대를 보완하고자 한다.

사업 수행기관 공모 신청은 6월 2일까지, 사업내용 및 사업수행 능력 등을 감안하여 3개소 선정 예정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른 제공기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복지시설, 또는 심리상담 및 발달·재활 분야의 전문기관이며, 서비스 제공인력은 특수체육 전공자, 특수교사, 장애인 스포츠지도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관련 자격이 필요하다.

유규원 원장은 “이번 발달장애 아동 신체활동 지원사업은 기존 치료 중심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아동의 신체·정서·사회성을 함께 고려한 새로운 통합 서비스 모델로 기획되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후 바우처 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확대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ARS 후원하기 : ☎ 1533-5155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