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에 저고위 감사패 전달
“중소기업에 유연한 근무환경 확산 공로 인정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주형환, 이하 저고위)는 27일 「중소기업 일·가정양립 위원회」를 운영하며 중소기업 전반에 유연한 근무환경을 확산시킨 공로로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사회각계의 노력이 인정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정준호 대표이사,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 등에 감사패를 수여해왔다.
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 일·가정 양립위원회」는 정책포럼과 일·가정양립의 우수기업 사례 발굴·공유 등을 통해 일하는 부모들의 출산과 육아에 힘을 보태는 유연한 근무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특히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인력 미스매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일·가정 양립정책’의 적극적 추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며, 중소기업의 체질을 바꾸는 뉴노멀 경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내수부진과 불안정한 수출환경뿐만 아니라 향후 5년간 생산인구의 지속적 감소, 베이비부머 고령화로 인한 숙련인력 은퇴, 베트남 등 인력송출국의 자국 성장 등으로 인한 외국인 취업 인력감소까지 겹치면서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인력 유치를 위한 일가정 양립과 양질의 양육환경 조성 등 가족친화경영은 중소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주 부위원장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부담없이 육아휴직, 임신기·육아기 단축근무, 유연근무 등 일·가정양립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도 대체인력 고용에 대한 비용지원은 물론 인력풀 조성 등으로 9년만에 일어난 합계출산율 상승 반전이 확고한 추세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기업의 노력에 일·가정양립지원 강화 등 적극 지원으로 화답하여,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인센티브 시행 등 지원 혜택을 더욱 늘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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