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지파운데이션, 미혼모 및 취약계층 가정에 프리미엄 ‘골든저지 분유’ 기부
영유아 전문 식품 브랜드 아이배냇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미혼모 가정 및 취약계층 영아를 위한 분유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프리미엄 제품인 ‘골든저지 분유 약 1.7억원 상당의 금액으로, 생애 초기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배냇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영양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신생아 시기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기 힘든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기부를 기획했다. 아이배냇 측은 특히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소비자가 참여하는 기부 이벤트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확산시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기부 된 ‘골든 저지’는 청정지역 홀랜드에서 자란 저지카우 원유를 사용했으며 일반 우유 대비 단백질, 칼슘 등 영양 밀도가 높고 소화에 도움줄 수 있는 A2 단백질까지 함유되어 있어 미숙한 아기 장 건강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분유 제품이다.
한편 이번 지파운데이션과의 기부는 자사몰에서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이뤄졌다. 캠페인 기간 동안 순산양분유 또는 골든저지 분유 1캔 구매 시, 1캔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1:1 매칭 기부 행사가 진행됐으며, 아이배냇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 댓글, 공유를 남기는 참여자 수만큼도 분유가 추가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렇게 모인 분유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국의 미혼모 센터와 취약계층 아기 가정에 직접 전달되며, 분유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영아 영양 불균형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생애 초기의 영양 섭취는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기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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