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5 영유아 발달지원 시범사업 선정
'함께 키움' 『관악구 영유아 마음튼튼 프로젝트』 운영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삼성복지재단이 지원하는 2025년 영유아 발달지원시범사업 센터로 선정됐다고 11일 전했다.
2025년 영유아 발달지원 시범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발달지연 영유아 수가 급증함에 따라 영유아 발달 관련 지원 강화 필요에 따라 추진됐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영유아 발달지원 시범사업인 '함께 키움' 『관악구 영유아 마음튼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검사를 실시하고 정서·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예정이다. 또한 보호자 및 교직원과 협력하여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발달검사는 공신력있는 표준화 검사도구(K-SIED(영유아발달체크도구), K-CDI(아동발달검사), TCI(성격 및 기질검사)를 활용하며, 센터는 6월부터 4개월간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영유아 600명을 신청받아 발달 검사와 결과 상담,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강미영)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관악구 내 발달지원체계를 제도화 가능한 지역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이번 '함께 키움' 『관악구 영유아 마음튼튼 프로젝트』는 6월부터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및 행사는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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