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대방시그니처어린이집, 세계인의 날 기념 행사 수익금 기부
아동 합창공연부터 국악공연까지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통해 나눔 실천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본부장 김영배)는 17일, 양주시 공립대방시그니처어린이집(원장 이명화)에서 진행한 세계인의 날 나눔행사 수익금을 기부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공립대방시그니처어린이집은 지난달 23일,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원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공연 행사 ‘대방 ON! 국악 FUN! 고생 많았수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아동 합창공연을 비롯한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83만 6500원 전액은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에 기부되었으며, 해당 기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와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화 공립대방시그니처어린이집 원장은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 본부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한 나눔의 의미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 행사였다”며, “공립대방시그니처어린이집의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굿네이버스도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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