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5년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 교류회' 개최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희, 이하 사람중심IL센터)는 지난 13일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업무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류회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30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양천구 계남근린공원에서 소장 인사말, 간단한 게임, 무장애 숲 체험, 점심식사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조별 활동을 통해 이야기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류회에 참여한 A 씨는 “무장애 숲에 처음 와봤다.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하니깐 너무 좋다”고 말했고, 또 다른 참여자 B 씨는 “둘레길을 걸으면서 상쾌한 공기도 많이 마시고 즐거웠습니다. 점심도 맛있어서 건강해진 기분이다”이라고 말했다. 참여자 C 씨도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시간을 가져서 좋다. 다음에도 또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사람중심IL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생활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라며 "현재 참여자와 배치기관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연락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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