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국제보육 협력 위해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과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 세계 영유아를 위한 실질적 지원 모색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1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보육진흥원 교육장에서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단장 임동진)과 국제 보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 보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 전문 인력 및 교육 콘텐츠 지원 등 국제 보육 협력사업에 대한 협력, ▲국제 보육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홍보,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보육진흥원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민?관?학 연합 기반 지역 상생 활동 전개 등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은 2009년 창립 후 2014년 보건복지부 소속 비영리민간단체(제195호)로 등록되었으며, 보육 나눔 봉사단체로서 아시아 저개발국 희망의 어린이집 짓기, 다문화가족에 대한 보육서비스 지원 등 국내외 보육 현장에서 다양한 국제협력 경험을 축적해 오고 있다.
이러한 양 기관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세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 등 전 세계 영유아의 보편적 권리를 실현하는데 교육?보육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오랫동안 우리나라의 보육정책을 지원해 온 경험은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국제 보육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국제 보육 협력사업을 통한 영유아 교육?보육 품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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