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사랑의달팽이, 중고액 후원자 모임 ‘소울클럽’ 데이(Day) 성료
월 10만원 이상 정기후원 또는 일시 500만원 이상 후원자 모임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이행희)가 지난 5일 중고액 후원자 모임인 ‘소울클럽’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울클럽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소울클럽은 월 10만원 이상 정기후원 또는 일시 500만원 이상 후원을 지속하며 나눔을 통해 청각장애인에게 소리의 울림을 전하는 중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지난해 9월 위촉식 후, 올해 소울클럽데이를 진행한 것.
소울클럽데이는 올해 사랑의달팽이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 홍보대사와 전 국가대표 봅슬레이 선수 김동현 홍보대사를 초대해 나눔과 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인공달팽이관 외부장치를 머리에 고정하는 머리망을 DIY 키트로 만드는 봉사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김동현 홍보대사는 인공와우 수술을 한 ; ;청각장애인으로 학업과 운동, 국가대표 선수 활동을 어떤 마음으로 해왔는지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소울클럽데이에 참가한 이재민 후원자는 “ 청각장애 아이를 기르는 엄마의 입장에서 김동현 홍보대사의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의 마음을 알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참가하길 잘한 것 같다 ”고 전했으며, 양재광 후원자는 “ 사무국 직원들이 어떤 분들인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직접 만나서 사업 얘기도 들으니 좋고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즐거웠다”고 전했다.
이행희 사랑의달팽이 회장은 “후원자분들이 계셔서 전국의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사회 적응을 위한 멘토링, 직업체험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다”며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을 청각장애인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귀의 날인 9월 9일을 상징해 누적 후원금이 9,900만 원 이상 또는 약정한 개인 후원자로 구성된 고액 후원자 모임 ‘소울리더’와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 후원 또는 500만 원 이상 일시 후원 또는 약정한 개인 후원자로 구성된 중고액 후원자 모임 ‘소울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6년 연속 한국가이드스타가 개발한 투명성, 책무성, 재무안정성 등 비영리단체 평가 지표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Stars 공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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